외향성: 나는 어디서 에너지를 얻을까?

외향성이란

외향성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활동적으로 움직이고, 자극이 많은 환경을 즐기는 정도를 말합니다. 외향성이 높은 사람은 대화와 모임에서 활력을 얻고, 낮은 사람(내향적인 사람)은 조용한 시간 속에서 에너지를 회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과 달리 내향적이라고 해서 사람을 싫어하거나 말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에너지를 채우는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외향성이 높은 사람의 특징

  • 처음 만난 사람과도 비교적 쉽게 대화를 시작한다
  •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답답함을 느낀다
  • 생각을 말로 꺼내면서 정리하는 편이다
  • 분위기를 이끌거나 앞에 나서는 역할이 어색하지 않다

외향성이 낮은 사람의 특징

  • 소수의 가까운 사람과 깊은 대화를 선호한다
  • 많은 사람을 만난 뒤에는 혼자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 말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을 정리하는 편이다
  • 한 가지 일에 오래 집중하는 데 강점이 있다

나에게 맞는 환경 만들기

외향성이 높다면 협업이 많고 사람을 자주 만나는 일에서 활력을 느끼기 쉽습니다. 반대로 혼자 오래 집중해야 하는 업무라면 중간중간 동료와 이야기하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넣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외향성이 낮다면 회의나 모임 사이에 짧게라도 혼자 있는 시간을 확보해 보세요. 발표나 회의 전에 할 말을 미리 적어 두는 것만으로도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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